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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교림이냐, 3승 민솔이냐… ‘림솔대전’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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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ApS64D2K_b07259789bab1957ee7182ec6a8fd2a347b741b5.jpg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스무 살 동갑내기 라이벌인 서교림과 김민솔의 치열한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팬들이 ‘림솔대전’ 또는 ‘솔림대전’이라고 부르는 서교림과 김민솔의 승부는 KLPGA투어 최고의 흥행 카드다.28일 현재 2026시즌 KLPGA투어 다승 선두는 4승을 기록 중인 서교림이다. 투어 2년 차 서교림은 6월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8월 개최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메이저대회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루키 김민솔은 시즌 3승으로 우승 횟수 2위에 자리해 있다. 그는 4월 iM금융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6월엔 메이저대회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나란히 메이저대회 1승씩을 기록 중인 둘은 대상과 상금왕 부문에서 정면 승부를 펼치고 있다. 서교림이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563점을 쌓아 1위를 달리고 있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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