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신 ‘아파텔’…대형 오피스텔 가격 1년 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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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와 임대차 시장 부담이 커지면서 이른바 ‘아파텔’로 불리는 중대형 오피스텔로 대체 수요가 몰리고 있다. 최근 1년간 전용 85㎡ 초과 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8% 넘게 오른 반면 30㎡ 이하 초소형은 1% 이상 하락하는 등 면적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29일 KB부동산의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15% 상승했다.반면 같은 기간 초소형 오피스텔은 1.22% 하락해, 두 면적대의 가격 변동률 격차는 9.37%포인트까지 벌어졌다.면적이 클수록 가격 상승세도 뚜렷했다. 중대형(전용 60㎡ 초과~85㎡ 이하)은 1년 새 4.14%, 중형(40㎡ 초과~60㎡ 이하)은 1.64% 상승한 반면, 소형(30㎡ 초과~40㎡ 이하)은 0.06% 내려 초소형과 함께 하락했다.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대형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도 14억원에 근접했다. 9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3억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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