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전국 318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범농협 임직원과 기업체, 대학생, 군부대, 봉사단체 등을 연계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특히 법무부와는 2010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전국 58개 보호관찰소와 협력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영농인력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79만 명이 농촌 현장에 투입됐으며 농협은 이를 통해 약 2500억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활동은 농작업 지원뿐 아니라 이·미용, 농기계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농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농협은 지난해부터 법무부 교정본부와 함께 모범수용자와 가석방 예정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의 영농인력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영농철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동시에 참여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농협은 2010년부터 법무부 산하 한국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