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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 월세 최대 3.3배 차이…용산 116만원·도봉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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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hAJXHnWz_b27010212c77ee25c682325499ebd21eadcc92e9.jpg서울 원룸 월세가 자치구에 따라 최대 3.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평균 116만 원으로 가장 비쌌지만 도봉구는 35만 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저렴했다.29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8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67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2만 원 하락한 수준이다.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가 116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 평균의 173%이며, 가장 저렴한 도봉구 월세(35만 원)의 3.3배다.용산구 외에 서울 평균보다 월세가 높은 지역은 △강남(88만 원) △성동(79만 원) △서초(76만 원) △강서(74만 원) △중랑(73만 원) 등이다.한 달 전보다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성북구다. 7월 52만 원에서 8월 70만 원으로 올라 35.1%의 상승률을 보였다.지난 7월 성북구 월세가 일시적으로 13만 원가량 급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8월 서울 원룸 평균 전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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