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분양시장이 매매가 상승과 미분양 감소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남구 지역에서 7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2곳이 분양에 나선다.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울산 분양시장의 핵심 단지로는 남구 무거삼호지구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남구 야음동 B-14블록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그랑라크 에일린의뜰’이 꼽힌다.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야음뉴타운 B-14블록에 공급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뜰은 1521세대 대단지다. 선암호수공원, 대공원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울산 석유화학공단 직주근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야음뉴타운의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남구 무거삼호지구에 들어서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전용 68·84㎡ 중소형 평면 총 700세대로 조성된다. 옥동생활권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 미니신도시급 청정계획도시의 자연환경과 미래가치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