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동 노후 주택가, 2200채 아파트촌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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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35층, 2200채 규모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와 강서구 염창동 노후 아파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도 본격화된다. 마포구 합정역 일대는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주택과 관광숙박시설 공급을 유도한다. 서울시는 28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와 제2차 재정비분과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 중곡1동 254-15 일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고 35층, 2200채 규모로 재개발된다. 이 가운데 424채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곳은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에 인접하고 지하철 7호선 군자역과 중곡역에서도 가깝다. 단지에는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을 잇는 공원·녹지축을 조성하고 주민센터와 데이케어센터, 공영주차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마련한다.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는 기존 570채에서 최고 25층, 960채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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