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올해 말부터 수처리 기술을 활용해 육상에서 양식한 대서양연어를 출하한다. GS건설은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냉각장치(열교환기), 정밀 온도 제어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수온을 적정 온도인 12∼16도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GS건설 측은 “올해 말부터 연간 최대 500t 규모의 생산이 가능한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