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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딥테크, 서울 투자자 앞에 섰다…서울창경·KST ‘세컨더리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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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SKmCG7fO_d6890f51ab34d0a71bf7c1a363ca56a0b369242c.jpg대전 등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이 서울에서 투자자들과 마주 앉았다. 기업공개(IPO) 문턱이 높아지면서 막힌 투자 회수 통로를 구주(기존 주식) 거래로 뚫어보자는 취지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는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 SVC에서 ‘S.Lounge 세컨더리 투자 비공개 IR’을 열었다고 밝혔다. 18번째 행사로, 스타트업 8곳과 투자기관 15곳이 참여했다. S.Lounge는 서울창경이 2024년 9월 만든 세컨더리 투자 전문 플랫폼이다.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사가 보유한 스타트업 지분을 다른 투자자에게 넘길 수 있도록 매달 만남의 장을 마련해 왔다. IPO 심사가 깐깐해지고 증시가 가라앉으면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투자사가 늘자 대안 경로를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까지 대상을 넓혔다. 세컨더리 투자기관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역 기업은 투자자를 만날 기회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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