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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유로 굴리는 헤이핀, 여의도에 사무소…韓 기관자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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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0tZxnmUE_3afabdcc3a846253402ac087e709a149cd3fd71f.jpg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헤이핀캐피탈매니지먼트(이하 헤이핀)가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를 열고 한국 기관투자자 공략에 속도를 낸다.헤이핀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신규 사무소는 서울 여의도 Three IFC에 자리를 잡았다. 이번 사무소는 한국 기관투자자 대상 고객 관리와 투자자 관계(IR) 업무를 전담하며, 국내 기관고객과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이번 사무실 개소는 헤이핀이 2025년 2월 경영진 주도 인수(MBO)를 마무리하고, 삼성생명이 무바달라·악사 IM 프라임과 함께 전략적 소수주주로 참여한 이후 이뤄졌다. 헤이핀 측은 “아시아태평양 사업 확대의 일환”이라며 글로벌 투자자 기반에서 한국과 아태 지역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 사무소는 투자·기관자금 조성 분야에서 약 20년 경력을 쌓은 최시진(Chris Choi) 한국 대표가 이끈다. 최 대표는 최근까지 UBS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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