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부산 해운대에서 ‘2026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을 지원하고 안전구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주최한 행사로,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담당하는 소방대원들이 전기차의 구조적 특성과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등을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소방 구조대원 약 100명이 참가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실차인 EX90을 활용해 전기차 안전 매뉴얼과 구조 방법을 교육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전압 시스템 주요 장치 위치 및 식별 방법 ▲장비별 위험성과 사고 발생 시 차단 방법 ▲인명 구조를 위한 차체 절단 위치 등이다.실제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차체 구조 전문가도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 대원들과 전기차 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볼보자동차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