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슨, 벤슨? 이름이 똑같네.”한국의 ‘벤슨’과 미국의 ‘벤슨’이 만났다.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 외벽에는 미국 팝스타 벤슨 분(Benson Boone)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벤슨 분은 2024년 발표한 ‘뷰티풀 싱스(Beautiful Things)’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2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미국 싱어송라이터다. 2025년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신인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해당 현수막은 오는 26일 열리는 벤슨 분의 내한 공연을 기념해 벤슨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준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파악됐다.현수막에는 브랜드와 가수의 이름이 같은 데서 고안해 ‘헤이 벤슨, 벤슨 히어(HEY BENSON, BENSON HERE)’라는 문구를 적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벤슨 분에게 ‘여기에도 벤슨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