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63.1대 1을 기록해 전국 평균(5.6대 1)의 11배를 웃돌며 청약 시장에서 독주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서울 서초구의 ‘아크로 서초’로 1000대 1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6일 직방이 올해 1월부터 9월 18일(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청약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6대 1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63.1대 1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은 세종(17.7대 1)의 3배를 웃돌았다.인천과 경기는 각각 6.4대 1, 5.3대 1을 기록해 전국에서 경쟁률 3위와 5위에 올랐다.울산과 부산, 강원, 제주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대 1을 밑돌았다.올해 주요 분양단지 중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위는 1099.1대 1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아크로 서초’다. 아크로 서초는 기존 1위인 강남구의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1025.5대 1)의 경쟁률을 넘었다.2위는 710.2대 1을 기록한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