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 38% “평생 내집 못 살 것”…글로벌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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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주택자 38%는 평생 ‘내 집 마련’이 어려울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주거 요소는 주거공간 면적과 사생활 보호(프라이버시)로 조사됐다. 국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는 지난 4~6월 한국 등 22개국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연구 보고서 ‘집, 그 대가는 무엇인가?(Home at What Cost?)’를 6일 발표했다. 조사는 우리나라 외에 ▲아르헨티나 ▲호주 ▲바베이도스 ▲브라질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케냐 ▲멕시코 ▲네팔 ▲나이지리아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튀르키예 ▲영국 ▲미국에서 진행됐다. 우리나라 무주택자 중 평생 어느 시점에서도 ‘내집 마련’이 가능할 것 같지 않다는 응답은 38%를 차지했다. 글로벌 평균(23%) 대비 15%포인트(p) 높은 수치다. 이 같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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