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가성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생활용품 카테고리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 확대에 나섰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상승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해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이 같은 고물가 기조 속에 올해 1~9월 누적 기준 롯데마트의 언더웨어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다.이에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전 점포에서 균일가 언더웨어 7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여성 심리스 브라(어깨형·끈형)’를 각 5000원에, ‘남성 드로즈’를 개당 3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여성 헴팬티’, ‘비비안 노압박 레이스팬티’, ‘헤드 남성 트렁크’는 각 3000원에, ‘헤드 런닝 셔츠’는 5000원에 판매한다.이번 신상품은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