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의 일본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양1963’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삼양1963’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미디어 현지 18개 매체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재팬 마케팅 총괄 등이 브랜드 스토리와 일본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제품 조리 및 시식, 포토 세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적절한 매운맛과 쫄깃한 면의 식감, 깊은 국물 맛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특히 우지 유탕 방식을 적용한 제품 개발 배경과 기존 라면과의 차별점, 일본 시장 출시 계획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