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간판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은 어두운 톤의 디자인 요소를 가다듬은 ‘블랙 N Line’ 트림을 신규 구성하고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인테리어 사양을 재배치한 점이 특징이다.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블랙 N Line은 상위 등급인 인스퍼레이션을 토대로 안팎을 짙은 색상으로 마감한 특화 사양이다. 기존 고성능 N Line 패키지 외형에 어두운 빛깔의 브랜드 로고와 차명 표기 장식,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결합해 한층 묵직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선호도가 높은 중간 등급 사양의 기본 구성도 개선됐다. S 트림에는 보조석 전동조절 기능(4방향 조절, 편안한 휴식 자세 지원, 운전석·뒷좌석 조작 장치)을 표준 편의 사양으로 채택했다. 판매 비중이 높은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그동안 최상위 라인업에서 주로 선택받았던 ‘카멜’ 톤의 실내 마감재를 확대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