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진행했다. 무에르토 염호는 포스코홀딩스가 2018년 리튬 광권을 인수한 소금 호수로 이 회사는 이곳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원료로 활용되는 탄산리튬을 연간 2만3000t 규모로 생산하게 된다. 기존에 가동 중이던 1공장의 생산 능력 2만5000t을 합치면 포스코홀딩스는 이 곳에서 최대 연 4만8000t의 탄산리튬을 만들 수 있다.포스코홀딩스는 2공장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대로 3, 4공장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자원 확보에서 개발 및 생산,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