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생산국’을 꿈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전기차의 TSMC’를 목표로 하는 대만 폭스콘이 만났습니다. 사우디 최초의 전기차 브랜드 ‘시어(Ceer)’가 첫 번째 모델 ‘엑소봇’을 공개했죠. 매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도어가 인상적인 프리미엄 전기차인데요.사우디의 오일머니와 한국·대만·유럽의 기술력이 결합하면 척박한 사우디 땅에서도 고급 전기차 브랜드를 키울 수 있을까요. ‘전기차=바퀴 달린 아이폰’이란 폭스콘의 전략은 통할까요. 글로벌 전기차 업계의 새로운 시도, 시어 모터스를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10월 7일(수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매의 날개를 단 고성능 전기차최고 출력 1111마력, 제로백 2.1초의 성능(최상위 트림 기준)에 위로 열리는 3m짜리 ‘윙 도어’까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