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설산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산악구조대원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가을·겨울(26FW) 시즌 캠페인 ‘인비저블 화이트(INVISIBLE WHITE)’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블랙야크는 위험에 처한 등반객을 구조한 뒤 다시 눈 덮인 산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산악구조대원들을 ‘하얀 설산의 유령들’로 표현했다. 타인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언성 히어로(UNSUNG HERO·숨은 영웅)’의 가치를 조명하는 동시에, 강풍과 폭설 등 혹독한 산악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뒷받침하는 아웃도어 장비의 중요성을 담아냈다.캠페인 영상은 오스트리아에서 실제 산악구조대원으로 활동 중인 ‘한나 콰템버(Hannah Quatember)’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야가 하얗게 뒤덮이는 ‘화이트아웃’ 현상 속에서도 조난자를 찾아 나서는 긴박한 현장과 헬기 구조 과정 등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또한 구조 현장뿐만 아니라 자연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