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가 사고 차량 복구 전 과정에 걸쳐 이용자 편의성을 끌어올리고 서비스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존 제도를 확충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개편된 프로그램은 돌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운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도록 정비 체계를 가다듬은 서비스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정비 인력이 정품 부품과 브랜드 전용 가이드를 적용해 차체의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을 사고 이전 상태로 세심하게 복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기존에 운영되던 초과 수리비 보조 및 전면유리 교체 지원에 더해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전용 패스트 레인, 세차 서비스 등 3가지 특화 항목이 신규 추가됐다.새로 도입된 전면유리 복원은 주행 중 자갈이나 이물질로 발생한 미세 손상을 정밀 점검한 뒤 복구하는 케어 항목이다. 흠집의 위치나 균열 크기, 범위 등을 다각도로 측정해 수리 가능 여부를 판정하며, 경미한 손상까지 정비망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