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케이티 재커리아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자신의 첫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 계획을 재차 언급하며 투자심리가 뜨거워지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대양금속이 29.92% 오른 864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대한제강은 22%대, TCC스틸과 동양철관은 9%대, 하이스틸과 넥스틸은 8%대 각각 상승 중이다.주요 철강주인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등도 3%대 상승하고 있다.케이티 재커리아 신임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기정 사실로 언급했다.재커리아 대변인은 백악관에서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패키지 최대 2000억 달러를 공개했다”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및 수출 터미널 사업에 540억 달러가 투입된다”고 말했다.앞서 한미는 지난해 11월 무역 협정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