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 넘김이 가벼운 아이스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전주(7월 20∼26일)와 비교 분석한 결과,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음료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가장 큰 판매 신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판매량이 30% 이상 늘어난 ‘콜드 브루’다. 통상 콜드 브루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 시즌에 수요가 높아지는데, 지난달 27일 출시한 신제품 ‘코코 콜드 브루’가 무더위에 갈증 해소 음료로 입소문 나며 해당 카테고리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코코 콜드 브루는 전해질이 풍부해 수분 보충에 좋다고 알려진 코코넛 워터가 스타벅스 콜드 브루에 더해진 음료로,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톨 사이즈 기준 열량이 75Cal에 불과해 가볍게 즐기기 좋다.이 밖에도 6월 선보인 여름 프로모션 음료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