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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벽 6시 광클해야 대출…아마추어 총량규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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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w27fyDmb_2df34778e611c1b110496cb6eb8e31c413137c2b.jpg국민의힘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은행권 대출 문이 좁아지면서 주택담보대출과 잔금대출을 받기 위한 선착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두고 정부의 금융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2일 ‘새벽 ‘6시 광클’과 ‘대출 오픈런’…이재명 정부의 아마추어적 총량규제가 낳은 비극’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금융의 기본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대출받는 사람의 소득과 상환 능력, 신용도가 아니라 ‘오전 6시 땡 치자마자 얼마나 손가락을 빨리 움직였는가’가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기괴한 세상이 열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인터넷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접수 개시 10분 만에 한도가 바닥나고, 신용점수 950점이 넘는 고신용자마저 잔금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며 “자본주의 금융 시장을 북한의 ‘선착순 배급소’로 전락시킨 주범은 다름 아닌 이재명 정부의 행정 편의적인 가계대출 총량규제”라고 덧붙였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 역량은 아마추어리즘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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