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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턱 높아졌는데…한은, 직원 150명에 60억 주택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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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3_vMAz5aZr_5817dff0709bcee64e9c82aad74090927a8797f0.jpg정부가 가계대출을 강하게 조이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직원 150명에게 약 60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 대출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한은의 주택자금 대출 이용 직원은 150명, 대출 잔액은 총 59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용 직원이 122명으로 전체의 81%(잔액 48억 원)를 차지했다. 주택 임차 자금 대출은 28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잔액은 11억 5000만 원이었다.1인당 평균 대출액은 구입 자금 약 3940만 원, 임차 자금 약 4120만 원으로 나타났다.한은은 근속기간 1년 이상인 무주택 직원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차할 경우 최대 5000만 원의 주택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구입 자금은 20년 만기 원금균등분할상환, 임차 자금은 임대차 계약 종료 시 원금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올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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