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청년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로 3년간 4000명 이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통해 심리적인 회복도 도왔다. 도박 중독이었던 청년은 멘토의 조언을 듣고 3개월 만에 아르바이트로 부채 1000만 원을 상환했다.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신용 회복-자산 형성-일자리 연계’라는 3단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로 지원받은 청년은 총 4122명이다.업비트 넥스트 시리즈의 하나인 디딤 프로젝트로 도움을 받은 청년은 총 936명이다. 이 사업은 재무 컨설팅과 생활비, 무이자 생계비 대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만 39세 미만 청년이다.사업에 참여한 한국은행 등 금융권 출신 베테랑 컨설턴트들은 맞춤형 컨설팅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