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NHN벅스, 뮤즈엠 품으로 가나…347억 원 매각 협상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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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벅스’가 매각 협상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앞서 엔디티엔지니어링 등을 상대로 한 1차 매각이 3월 잔금 미납으로 무산된 가운데, 약 4개월 반 만에 새로운 인수자 ‘뮤즈엠’과 협상을 재개해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이다.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NHN은 NHN벅스 지분 671만여 주를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뮤즈엠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 금액은 1차 매각 당시와 동일한 347억 원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계약서 초안까지 마련하는 등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NHN은 “매각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밝혔다.벅스는 2000년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음원 플랫폼이다. 한때 멜론·지니뮤직과 함께 ‘음원 3강’으로 꼽혔다. 특히 2003년에는 가입 회원이 약 1400만 명으로 음악 관련 사이트 중 가장 많았다. 경쟁 업체들의 유료화 이후에는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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