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손흥민(34)이 4경기 연속골을 폭발한 가운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LAFC는 2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와의 2026 MLS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1-1로 비겼다.이날 경기는 MLS 서부 콘퍼런스 우승 경쟁을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가운데 밴쿠버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승점 34·골 득실 +21), LAFC는 2위(승점 34·골 득실 +16)를 유지했다.다만 승점이 같은 3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내려갈 수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3연승을 달렸던 LAFC는 연승을 추가하진 못했으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밴쿠버는 최근 리그 3경기 무승(2무 1패)으로 주춤했다.LAFC에선 해결사 손흥민이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전반 37분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