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에서 활약 중인 윤도영(마그데부르크), 김예건(즈베즈다)이 10월 ‘김은중호’에 합류해 호주와의 원정 2연전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호주에서 열리는 호주 21세 이하(U21) 대표팀과의 원정 친선 2연전에 출전할 대한민국 U21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 24명을 발표했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해외파 4명을 비롯해 K리그와 대학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젊은 자원을 두루 발탁했다.해외파로는 독일의 윤도영을 비롯해 세르비아에 진출한 김예건, 일본에서 뛰고 있는 강민우, 김태원(이상 카탈레 도야마)이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손정범(서울), 고종현(수원 삼성), 최병욱(제주 SK) 등 최근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도 다수 발탁됐다. 대학 선수는 민시영(울산대)과 이태경(중앙대) 두 명이다.김은중 감독은 지난 5월 공개채용을 통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이어 6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