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탁구 대표팀에 ‘깜짝선물’을 전했다.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신유빈이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운동화를 보내왔다고 15일 알렸다.협회는 “본인이 중요한 국제대회를 앞둔 상황에서도 장애인 대표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신유빈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은 17일 일본으로 떠나 장애인 대회에 앞서 열리는 비장애인 대회에서 여자 복식 2연패 등에 도전한다.신유빈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후원이 장애인아시안게임까지 이어져 모든 출전 선수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유빈은 지난해 11월 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때도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50포대를 선물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