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한국 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첫 경기를 통해 4회 연속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이민성호는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3~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한국이 속한 D조는 한국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 팀이 편성돼 조별리그를 두 경기만 갖는다. 한국은 카타르전을 마친 뒤 2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이자 최종전을 갖는다.한국 축구에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는 대회다.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공전 졸전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 끝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