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서 뛰는 이강인이 ‘모레노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다시 골 사냥에 나선다.AT마드리드는 오는 17일 오전 2시(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오사수나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현재 AT마드리드는 승점 10(3승 1무 1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상대할 오사수나(승점 7·2승 1무 2패)는 11위다.최근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공식전 2연패를 당했던 AT마드리드가 직전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면서 반등을 이뤘다.AT마드리드는 오는 20일에 예정된 같은 연고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 전 오사수나를 잡고 자신감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올여름 새로 합류한 이강인은 시즌 3호 공격포인트를 작성하겠다는 각오다.구단 전설 앙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