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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28점…한국 남자 농구, ‘중동 강호’ 요르단 대파하고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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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8_6iOTYb8E_9437bcf537c85a126d5ce85a344875b37a0f5c4d.jpg‘에이스’ 이현중(26)의 득점력이 폭발했다. 최준용(32)이 가세해 짜임새는 더 좋아졌다. 결과는 또 한 번의 승리였다.완전체를 이룬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완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에 도전 중인 이현중과 최준용을 앞세워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꺾었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57위 한국은 FIBA 랭킹에서 한국보다 16계단 위인 요르단(41위)을 상대로 34점 차 대승을 거뒀다. 요르단은 2023년 항저우 대회 때 은메달을 땄었다. 당시 한국은 역대 최저 순위인 7위에 자리했다.조별리그부터 공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중의 외곽포는 이날도 불을 뿜었다. 이현중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 팀 선수를 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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