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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앞둔 양윤서,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첫날 이븐파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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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0_aZ9MdGcW_6421921758373e472b69e7f4ca9caab7ec4c2711.jpg골프 국가대표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나선 프로 무대에서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양윤서는 17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양윤서는 오후조 경기가 진행 중인 오후 3시 20분 현재 임희정, 노승희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라 있다. 단독 선두 박보겸(3언더파)과는 3타 차다.양윤서는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2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6월엔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박서진, 김규빈과 함께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대표팀으로 선발돼 금메달에 도전하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 나선다.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윤서는 첫 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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