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 본진 122명이 1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선수단 맨 앞줄에 탁구 신유빈(왼쪽)과 배드민턴 서승재(오른쪽)가 섰다. 두 선수는 출입국 기수를 맡아 태극기를 흔들며 입국장에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공항 보안 문제 등으로 선두에 서기만 했다. 신유빈은 조정 김동용과 이번 대회 개회식 기수도 맡는다. 양궁 김우진과 사격 이보나는 각각 남녀 주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