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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결전지 나고야로…“1차전 대만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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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0_EdRaQf7m_e025f040b40382193265afe610ed8e5b1ae014ca.jpg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 나고야로 향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25세 이하의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야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소집됐다. 15일과 16일 훈련을 진행한 대표팀은 17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류지현 감독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결과를 내기 위해선 좋은 과정이 필요한데, 우리는 그간 순조로운 과정을 거쳤다. 그 덕에 좋은 느낌으로 출국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감독으로는 첫 대회지만 개인적으로는 4번째 경험하는 아시안게임”이라며 “대회의 분위기와 환경을 잘 알고 있기에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에게 전달해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한국의 최대 경쟁자는 대만이다.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경기 대만에 덜미를 잡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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