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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 마운드 총동원…류지현호 “일본전 선발 빼고 모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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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0_Qjgy273E_164e1634e4de02fb9b7cb48e6827b8a8e2a2e2ac.jpg(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일본전 선발 투수를 제외한 모든 투수가 대기한다.”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류지현호’가 최대 승부처인 1차전 대만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에이스’ 곽빈의 선발 등판이 유력한 가운데 상황에 따라 최민석 등 또 다른 선발 자원까지 투입할 가능성을 열어뒀다.한국 야구 대표팀이 5연속 금메달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팀은 대만이다. 해외파들을 대거 소집해 최근 맞대결에서 한국에 쓰라린 패배를 안겼던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도 류지현호의 ‘경계 대상 1호’다.지난 14일 소집한 대표팀은 21일 열리는 대만전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을 진행했다. 17일 상무와 연습 경기에서도 대만 왼손 에이스 왕옌청 혹은 린위민을 상대할 것을 가정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 방 능력을 갖춘 우타자 김도영이 리드오프로 나섰다.관건은 대만전 선봉에 설 선발 투수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인 만큼,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발 투수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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