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을 하셔야 원글 보기가 가능합니다.

Click!

맨발로 산악 도시 흙바닥 누비던 소녀 랄렘시아미…인도 女하키 44년 만의 金 도전 이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965545480_94FO05W6_a0819e586781088a2e49b0257b0e5c31228019ea.jpg인도 북동부 미조람주에 있는 콜라십은 가파른 산과 좁은 계곡이 이어지는 산악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인도 여자 하키 대표팀 공격수 랄렘시아미 흐마르조테(26)는 약 8만 명이 사는 이곳에서 태어나 흙바닥을 맨발로 누비며 하키와 사랑에 빠졌다. 사실 콜라십에서 하키는 낯선 스포츠였다. 11살의 랄렘시아미가 집을 떠나 고향에서 170㎞ 떨어진 텐자울의 인도스포츠청(SAI) 하키 아카데미에 들어가겠다고 부모 앞에서 선언했을 때만 해도 하키가 어떤 종목인지부터 설명해야 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반대에 부딪혔지만 랄렘시아미는 “나는 꼭 하키를 해야 한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그로부터 7년 뒤 랄렘시아미는 인도 여자 대표팀 최연소 선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랄렘시아미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4골을 터뜨리며 인도의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고 미조람주 출신 최초의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됐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