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강인을 향한 스페인 현지 매체들의 평가가 뒤집히고 있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이강인은 이미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로 이날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4-0 대승을 이끈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매체는 “AT마드리드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선수는 이강인”이라며 “2026~2027시즌 영입생 중 한 명인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짚었다.이어 “AT마드리드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그리즈만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에게 그 역할을 맡기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보이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리즈만조차도 시메오네 감독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 반년이 걸렸다”며 극찬한 아스는 “이강인은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력으로 최고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