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멕시코를 완파하고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에 올랐다.박정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예선 B조 최종 3차전에서 40-17로 이겼다.전반을 19-12로 마친 한국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을 21-5로 가져오면서 멕시코에 23점 차 완승을 거뒀다.김은율(정신여고), 이수아, 이연주(이상 인천비즈니스고), 이진솔(대전체고)까지 네 명이 나란히 다섯 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했다.덴마크(32-33 패)에 석패를 당한 뒤 체코(24-23 승)와 멕시코를 연파한 한국(승점 4·2승 1패)은 덴마크(승점 6·3승)에 이어 B조 2위를 차지했고, 각 팀 상위 2팀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본선 1조에서 이집트(8월3일 오후 5시45분)와 프랑스(8월4일 오후 8시)를 차례로 상대한다.예선에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