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과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이 9~10월 A매치를 앞두고 각자 소속팀에서 골 폭죽을 노린다.손흥민의 LAFC는 20일 오전 8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LAFC는 승점 40(11승 7무 8패)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이번에 상대할 새너제이는 승점 41(12승 5무 8패)로 4위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개막 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지만, 최근 리그 8경기 동안 단 1승(4무 3패)에 그치며 상위권에서 내려왔다.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46·14승 4무 6패)가 2경기 덜 치르긴 했지만, 승점 차가 아직까진 그렇게 크지 않은 만큼 서둘러 고삐를 당겨야 한다.LAFC는 간판스타 손흥민에게 기대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