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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라이벌’에 승리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 “어려운 분위기 잘 극복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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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1_IUXWy4u0_3bbdec6ac51fc3fa805b2be1a0e4a19411be1b3b.jpg충남아산FC(아산) 안드레 감독이 ‘지역라이벌’ 천안시티FC(천안)에 승리하며 팀을 연패에서 탈출시켰다.아산은 19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영남, 김종민, 데니손 등의 득점으로 천안에 3:1로 이겼다.경기 후 아산의 안드레 감독은 “2연패 후의 분위기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득점을 하면서 편하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상대 만회골로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 이 분위기 그대로 훈련을 다시 한다면 다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김종민이 득점을 한 후 상대 천안의 서포터스를 향해 도발을 하는 듯한 세레머니를 펼쳐 천안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안드레 감독은 “장면은 자세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김종민의 아름다운 골에는 세레머니가 마땅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 역시 도발하고자 하는 뜻은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당사자인 김종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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