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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1호 금메달’ 주인공은…20일 골든선데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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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3_8tS31gND_e2586b7619fa2e3ba792f0ec0878013cf2a9bed5.jpg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전사 ‘1호 금메달’ 주인공은 누가 될까.종합 순위 3위 수성이 목표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 다음 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을 시작한다.시선은 태극전사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가에 쏠린다.개막 전 남자농구와 테크볼 이준석이 은메달을 확보한 가운데 대회 둘째 날인 20일 첫 금빛 낭보가 전해질 가능성이 크다.가장 유력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근대5종 여자부다.간판 성승민과 함께 신수민, 김은주, 장하은이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에 출격한다.성승민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근대5종 여자부에서 입상(동메달)해 역사를 썼다.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내 온 성승민은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은 물론 단체전까지 석권해 가장 먼저 2관왕을 노린다는 각오다.근대5종 남자부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에서 전웅태와 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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