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를 이끄는 황선우(강원도청)가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 첫 경기인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을 전체 2위로 통과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5조에서 48초13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5조 2위, 예선 전체 43명 중 2위에 오른 황선우는 예선 전체 상위 10명이 나서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자유형 100m 한국기록(47초39) 보유자인 김영범(강원도청)은 48초34의 기록으로 4조 1위, 전체 3위에 자리해 역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46초40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이 종목 최강자 판잔러(중국)는 48초07을 기록해 전체 1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2026시즌 아시아 랭킹 1위 기록(47초83)을 보유 중인 무라사 다쓰야(일본)는 48초57로 전체 4위에 자리해 역시 무난히 결승에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