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20세 선수 이노우에 미이나가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8득점을 올리며 주목받았다.일본 매체 디 앤서는 19일 “지상파 중계에서 20세 선수에게 찬사가 잇따랐다”는 제목으로 이노우에의 활약을 조명했다.일본은 전날 고마키시 스포츠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1차 리그에서 인도네시아를 세트 스코어 3-1(25-19, 25-13, 23-25, 25-23)로 꺾었다.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1·2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3세트를 내준 뒤 4세트에서도 고전했지만 결국 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3세트부터 코트에 들어선 이노우에는 8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일본 방송 TBS 계열을 통해 중계된 경기에서 존재감을 보이면서 X(옛 트위터)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특히 이노우에의 경기력뿐 아니라 밝은 미소와 돋보이는 외모도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끄는 데 한몫했다. 중계 화면에 잡힌 이노우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