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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태클에 뿔난 레알 “오심”…발베르데는 2~3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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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9_sxQ8Uvdj_c03eb3f9c0fa4895faad6d7b2988bf8b3355c9b8.jpg“오심이 판을 친 최악의 판정이 더비의 승패를 갈랐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배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25)의 위험한 태클에 크게 분노했다.아틀레티코는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양 팀의 득점은 후반에 터졌는데, 전반 막바지에 나왔던 이강인의 태클 장면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이강인은 전반 44분에 상대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레알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하는 다소 위험한 태클을 시도했다.이강인은 경고도 받지 않았다.이에 레알 측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오심이 판을 친 최악의 판정이 더비의 승패를 갈랐다”고 언급했다.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이날 태클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최소 2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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