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25)이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를 견인했지만 경기 후 이강인의 태클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기자회견장에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인쇄한 사진까지 들고나와 “명백한 퇴장”이었다고 주장했다.AT 마드리드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로이터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두 장의 사진을 꺼내 들었다.한 장은 크리스티안 로메로(AT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무릎을 밟은 장면이었고, 다른 한 장은 이강인이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발목을 가격하는 모습이었다.모리뉴 감독은 사진을 들어 보이며 “기자회견은 건너뛰어도 된다. 경기 이야기가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명백한 레드카드 2개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