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멈췄던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임시’ 모레노호 체제로 새출발에 나선다.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첫 훈련에 나선다.첫날은 오후 2시까지 소집 예정인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과 소속팀 일정을 일찍 마친 일부 해외파들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모레노호는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에콰도르(9월24일 오후 8시·수원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9월 28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10월2일 오후 8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우즈베키스탄(10월6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상대한다.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04), 황인범(포르투), 이한범(클럽 브뤼헤) 등 태극전사들이 축구대표팀 합류 전 유럽 곳곳에서 낭보를 전했다.손흥민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