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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테크볼 금’ 이준석 “일어나 뺨 때려…꿈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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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9_j3lGS9Uh_256a4cb4e7634def0176c5c557956f4b04d9f770.jpg한국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결승 다음 날 오전에 일어나 자신의 뺨을 때려봤다고 말하며 기자회견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준석은 21일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직도 꿈 같고 믿기지 않는다.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영상으로만 봐서 무슨 기분일지 궁금했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뺨을 한 대 때렸다. 꿈이 아니라 다행이었고 감사했다”며 웃었다.이어 “많은 분께 연락이 왔다. 정성껏 답변하고 싶어서 아직 다 연락하지 못했다. 연락이 올 때마다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 같다. 모든 분의 연락이 다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준석은 전날 일본 나고야의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이라크)를 2-0(12-11 12-5)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이준석은 한국 테크볼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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