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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라이애슬론 혼성계주 4위…62초 밀려 메달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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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9_MoBiFcfy_dc5d35bc325bf7c6a0f615515e228f717997b738.jpg한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혼성계주 대표팀이 아쉽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메달과의 격차는 단 62초에 불과했다.김혜랑(전북원스포츠단), 김태기(천안시청), 정혜림(대전광역시청), 박상민(계룡건설)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혼성계주 결선에서 1시간28분27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한국은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1시간25분54초), 2위 일본(1시간26분45초), 3위 홍콩(1시간27분25초)에 이어 4위로 경기를 마쳤다.동메달을 딴 홍콩과의 격차는 단 1분02초에 불과했다.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가져간 홍콩에 7초 차로 뒤지면서 4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트라이애슬론 혼성계주 경기는 4명의 선수가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차례로 완주한 뒤 누적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다.한국은 첫 주자인 김혜랑이 4위로 출발한 뒤 김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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