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오피셜]입니다.‘부산고 오타니’ 하현승(18)이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키움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7년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하현승을 지명했습니다.좌투좌타 투타 겸업 선수인 하현승은 올해 고교야구에서 투수로는 4승, 평균자책점 0.39, 7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타자로도 타율 0.383, 3홈런, 21타점을 남겼습니다.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일전 열린 제14회 18세 이하(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결승 때는 완봉승(7이닝)을 거두기도 했습니다.이 대회 최우수선수(MVP) 역시 하현승이었습니다.뉴욕 양키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으로부터 ‘러브 콜’이 쏟아진 게 당연한 일.하현승은 그러나 “한국 태생 야구 선수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먼저 잘해야 한다. 프로야구에서 팬들 사랑을 먼저 받고 싶다”며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냈습니다.하현승은 그러면서 “계약금에 대한 욕심은 그렇게 없